"내가 바로 몸짱"… 열정으로 만든 60대 보디빌더

제6회 전주시장배 국민생활체육 보디빌딩대회가 8일 덕진구청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60세급(60세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당당한 모습을 보니 몸짱은 운동만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젊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초월한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