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에서 외사계 직원 및 이주여성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은 여경 10명은 이주여성들에게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생활에서 겪는 어려운 점에 대해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A씨는 "자녀와 단 둘이 생활하고 있어, 생계를 잇기도 힘든 상황이다"며 "이렇게 가족보다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경찰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덕진서 외사계는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위문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