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시는 교통, 상수도, 생활쓰레기, 보건의료 등 7개반(532명)을 구성했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사건사고는 물론 각종 시민불편에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올 추석 연휴기간 동안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