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전라북도어린이회관 시·군 순회 특별공연으로 펼쳐진 이번 인형극에는 완주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이용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기존의 춘향전을 새롭게 각색한 변사또전은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