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30일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노인의 날 기념식에는 노인 1200여 명과 오경남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과 송하진 전주시장, 김윤덕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7명, 시의원 24명, 6개 노인복지관장,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임원 4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종현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사무국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전영배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수석부지회장이 노인 강령을 낭독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올해로 100세를 맞이한 나순례(여)씨와 이희근(남) 씨에게는 청려지팡이가 전달됐다.

 

오경남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17회를 맞이한 노인의 날 행사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주셔서 기쁘다"며 "지금처럼 몸이 튼튼하고 행복한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행복한 노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전주시는 그 어느 도시보다 더 어르신들이 생활하시기에 즐겁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