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품질평가는 농촌진흥청, 언론인, 유통업계,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계측심사, 외관심사, 현지심사 등을 거친다.
흥부골 포도는 2010년부터 이번까지 품질평가에서 수상 명단에 올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 이찬수 소장은 "지리산 인근 해발 400∼600m에서 생산되는 흥부골 포도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저장 기간이 길어 소비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고품질 포도생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연말에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