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4대 종단·자원봉사센터, 복지시설에 '흥부사랑 떡' 전달

▲ 남원 4대 종단과 자원봉사센터가 떡나눔 행사를 갖고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4대종단(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과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사랑의 광장에서 '흥부사랑 떡 나눔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환주 남원시장, 김성범 시의회의장, 김진석 흥부제전위원장, 4대종단 대표, 흥부화목상 수상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316인분의 떡은 소망의문 등 16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