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낚는 강태공들
2013-10-17 추성수
다시 공휴일인 한글날을 맞아 만경강 하구의 명당자리에 강태공으로 만원입니다. 삼삼오오 대물 사냥을 위해 낚시대를 드리우고 세월을 낚는 이들이 한가롭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