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따르면 마을 주민 정모씨(남·75)가 부인에게 죽는다는 말을 하고 마을 야산으로 들어가 연락이 되지 않자 부인과 주민들이 함께 찾아 나서 당일 오후 6시4분께 숲속에 쓰러져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여 신고함에따라 구조대가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구조했다.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주변에 술병과 수면제가 놓여있는 상태로 음독사고를 추정하여 산악용 들것을 이용, 안전하게 하산하여 대기중인 칠보구급대가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