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이달 초 수도권행사에서 랍스터 2만 마리가 모두 팔려나가면서 폭발적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판매 물량을 12만 마리로 대폭 확대했다.
랍스터는 미국 현지에서 폐사 가능성 테스트를 거쳤고 인천공항 인근 계류장도 확보해 신선도를 유지한다는 게 롯데마트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