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책임연구원인 진양명숙 박사가 발제(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발제하며, 김남규(전주시의회 의원)· 김동영(전주시정발전연구소 연구위원)·김동아(아그배 갤러리 실장)·김동희(전주한오마을슬로시티협의회 운영위원)·박승배(도시연대 사업국장)·양미경씨(전통문화대학교)·오영택(전주공예품전시관 관장)·이근영(삼도헌 운영실장) 등 8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전통문화중심도시 조사·기록화 기반 통합콘텐츠 지원사업'은 전주한옥마을의 오늘의 모습을 조사·기록하여 변화의 과정을 살펴보고, 통합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통해 한옥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