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해 3일 오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면허시험장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전주시통합인라인롤러연맹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성모병원 사거리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되며,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는 대회코스 전 구간인 종합경기장-롯데백화점-농협하나로마트-조촌교차로-호남제일문-면허시험장의 교통이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따라서 전주역에서 경기장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은 금암광장 방면으로 우회하고, 고속터미널에서 백제교 방향은 남도주유소 방면으로 우회하며, 추천대교에서 서곡광장 방향은 공단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또 김제·이서에서 월드컵로 방향은 전주대 방면으로 우회하고, 전주IC에서 조촌교차로 방향은 동부우회도로 및 동산광장으로 우회하며, 동산광장에서 월드컵로 방향은 전주공고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
연맹 관계자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이제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전주를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