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 속 숲

▲ 임연경 김제 광활초 4학년
엄마의 뱃 속에 들어 있는 강

 

그 곳에는 먹을 것 주렁주렁

 

냠냠 맛있게

 

아기 잎들 꼬물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