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 속 숲
2013-11-05 기고
▲ 임연경 김제 광활초 4학년
엄마의 뱃 속에 들어 있는 강
그 곳에는 먹을 것 주렁주렁
냠냠 맛있게
아기 잎들 꼬물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