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석계 전북신협협의회장과 장광숙 두손모아 봉사단장(이리신협 전무), 각 지역신협 이사장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전북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은 지난해 95세대에 2만 3000장의 연탄과 15세대에 난방유 1드럼씩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에는 100세대에 2만 5000장의 연탄과 30세대에 난방유 1드럼씩을 전달했다.
이석계 협의회장은 "신협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