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28일 각종 부동산 관련 공적 장부를 하나로 통합하는 부동산행정정보 일원화사업 DB구축이 마무리된 데 따른 것.
현재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발급되던 18종의 공적 장부가 1종의 '부동산종합증명서'로 발급된다. 또한 민원인의 요구에 의해 선택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