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태석)는 7일 "NH농협은행의 '1호 해외 영업점'인 뉴욕지점 개점을 기념해 오는 12월27일까지 미국으로 송금하는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증정과 환율 최대 60% 우대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사은행사 기간 중 미국으로 송금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욕왕복항공권(2명)과 문화상품권(800명)을 증정한다. 특히 사은행사 기간 8주 동안 매주 100명의 고객에게 '스마트폰 기프티콘' 형태의 문화상품권(1만원)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