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전북일보 지면 일부가 바뀝니다.
기존 주말판에서 2개 면이었던 자치시대를 4개 면(8,9,10,11)으로 늘리고, 일과 사람은 12면, 스포츠·TV는 13면, 오피니언은 14, 15면에 게재합니다. 그리고 종전 14, 15면에 게재됐던 커버스토리와 이색지대는 16,17면으로 옮겨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