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겨울철 휴경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지난 7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개최된 전국 사료작물 품질 경연대회에서 전주김제완주축협(광원영농조합)이 김제시에서 생산된 청보리 사일리지를 출품,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사일리지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여 유통을 촉진하고 우리 조사료로 키운 한우와 젖소로 부터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식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국제사료가격에 흔들림 없는 안정된 친환경 양축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8년 부터 사료작물 사일리지 품질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금번에 실시한 품질경연대회에는 전국 조사료 생산 경영체에서 144점의 사일리지가 출품됐으며, 조사료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품질 평가위원회를 구성, 간이평가로 30점을 선발한 후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3점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