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는 국정평가에 대비해 정량평가 세부지표를 점검하고 78개 중 부진 지표 등에 대한 대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규 부시장은 "시의 역량을 평가하는 만큼, 통계자료 제출 때 정확한 자료가 반영되도록 하고 필요할 경우 수정을 요구해야 한다"면서 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평가 준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