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은 시험장과 원거리에 거주하는 고령의 농촌 주민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운행 도모를 위해 응시자 상대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도로교통공단 산하 전북면허시험장 정성호 민원부장을 특별강사로 초빙, 교통안전교육까지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