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파악했다.
평소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말하는 이 시장은 이날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날 향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신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생활폐기물 가스자원화사업, 멜론 원예브랜드육성사업,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사업, 허브복합토피아관 건립사업, 람천 고향의강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