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공원 연대 제거 한창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 다음 달 15일까지 연대제거 작업 펼친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유입수 부족으로 인한 수질 오염이 꾸준히 제기돼온 덕진연못의 오염과 악취요소로 꼽히는 연대를 지난 2009년부터 제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