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대회 전북육상경기연맹 양재랑 부회장과 임원장을 맡은 송춘섭 전무이사와 심판장인 정재석 마라톤위원장, 엄재철 총무이사 등 육상연맹 관계자들과 시군 감독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실무 사항을 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