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40여명의 시민들이 한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다.
김익규 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프 꿈나무들이 포기하지 않고 골프에 매진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