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익산터미널서 인천공항 버스 운행

익산시는 20일 다음달 2일부터 익산터미널과 인천공항을 잇는 리무진버스가 본격 운행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리무진버스가 익산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하루 6회에 걸쳐 왕복 운행한다.

 

익산터미널에서는 오전 3시40분·4시40분·6시40분·8시40분11시40분·오후 2시에, 인천공항에서는 오전 10시·오후 1시·2시40분·4시40분·6시40분·8시40분에 각각 출발하고, 이용요금은 2만5000원(초등학생 50%, 중고등학생 20%, 국가유공자 30% 할인)이다.

 

앞서 지금까지 익산시민들은 해외여행 등을 위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경우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익산 IC 인근(완주 봉동읍)에 마련된 리무진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0여분 이상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번에 익산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공항 리무진버스가 운행됨에 따라 이러한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