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필리핀 태풍피해 긴급의료단 파견
2013-11-25 연합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긴급의료단 발대식에서 이한양 단장에게 단기를 전달하고 있다. 의료진 1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한적 긴급 의료단은 필리핀 일로일로 지역 에스탄시아시 등에서 의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