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임직원 34명은 전주시 서신동 인근 지역 소외계층 5가구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하고 주변 청소활동을 벌였다.
장길호 원장은 “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연탄으로 다가올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