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통상진흥원, 소외계층 5가구에 연탄 나눔 행사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5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임직원 34명은 전주시 서신동 인근 지역 소외계층 5가구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하고 주변 청소활동을 벌였다.

 

장길호 원장은 “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연탄으로 다가올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