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밝은 빛'

전북스포츠클럽, 초중교 용품 지원

종합형스포츠클럽인 전북스포츠클럽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중학교에 스포츠용품을 지원했다.

 

전북스포츠클럽(회장 김대진)은 27일 전북체육회관 회의실에서 지원학교 체육부장과 간담회를 가진 뒤 스포츠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도교육청과 국민체육공단이 후원한 이번 스포츠용품 전달 대상학교는 인봉초, 전일초, 솔빛중, 전주서중, 중앙중학교 등 5개이며, 각각 100만원씩의 스포츠용품이 지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