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화가와 어린아이

중국 상해 한 공원에서 어린아이가 거리화가에게 그림을 부탁합니다.

 

화가는 초상화를 그리려하는데 아이는 상반신을 그려달라는 듯 손을 올려 로보트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순진한 모습에 살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