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유니버시아드 선수단 파이팅!
2013-12-03 연합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26회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부터)과 원영신 선수단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빙상, 스키, 컬링,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에 선수 74명을 포함한 총 10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