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시대와 미의식에 대한 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새로운 모색을 대변하는 한국화의 대표적 작가인 벽경 송계일, 오용길, 야송 이원좌 씨 등의 작품이 출품됐다.
한국 미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화의 정체성을 선도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