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인후신협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6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임직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9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전주 인후신협은 지난 1993년 230명의 조합원이 출자금 7700만원을 모아 출발한 이후 2006년 새로운 청사를 완공했으며 지난해 덕진동 하가지점을 개점해 전북지역 신협 가운데 최단 기간 자산 1000억 시대를 열었다.
전주 인후신협은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신협중앙회 경영평가 경영대상과 경영최우수조합 등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전주 인후신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