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공무원, 필리핀 구호 성금 337만원 전달

임실군공무원들이 태풍 하이옌의 피해로 고통을 받는 필리핀 현지인들을 돕기위해 337만원의 기금을 조성, 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전달했다.

 

지난달 25일부터 기금 조성에 나선 공무원들은 청내 각급 부서와 읍·면을 통해 지난 6일까지 모금운동을 전개,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신현택 군수대행은“임실에도 필리핀 이주여성들이 많이 살고 있다”며“고통받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