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새알 '군침'

동지를 10여일 앞둔 12일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이 전주 삼천동 노인요양시설인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먹을 팥죽에 넣기 위해 새알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