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따르면 올해 총 364건·1159억원의 건설공사를 추진하면서 전북도의 지역건설 활성화 시책을 성실히 이행했으며, 이번 평가 시 관내업체 공사수주율, 대형공사 분할발주, 관내 생산자재 사용, 건설사업 활성화 수주단 구성 및 활동실적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시책 실시 후 최초로 도내 14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제시는 이에따라 오는 27일 전북도지사로 부터 최우수기관표창과 함께 직원 1명이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게 된다.
김제= dwchoi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