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꽃을 그린다. 몽중화(夢中花)는 그의 갈등과 열정을 몽환적인 색상으로 화폭에 투사한 것이다. 파스텔 토운의 짙은 감성으로 표현한 자연은 감각적이고 즉흥적이다.
* 개인전 20회과 국내외 단체전 200여회를 비롯해서 OSAKA, YOKOHAMA, NAAF, DAF, QIAF 등에 참여 했으며, 현재는 DAF Golden Eye 조직위원장, 한국국상미술대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