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체 (주)미미, 정읍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기탁

▲ (주)미미 박영춘 대표(왼쪽 두번째)가 정읍시에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북면 농공단지에 있는 (주)미미(대표 박영춘)는 정읍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제과업체인 (주)미미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0여년을 꾸준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기탁한 성금이 3억144만여원에 달한다.

 

정읍시는 기탁된 성금을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