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지사에 따르면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사회복지시설및 단체, 농어업인들로부터 공사의 위상과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샘골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올 한해 연인원300여명이 참가하여 △사랑의 집 노후주택고쳐주기 2가구 △다문화가정돕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돕기 △70세이상 노인대상 무료돋보기 맞춰주기 170명 △사랑의 연탄나누기등을 전개했다.
정읍지사 김형규지사장은 “더 가깝게, 더 따뜻하게, 더 많이란 슬로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내년에도 지속할 방침이다”며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여 활기차고 살기좋은 농어촌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