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 태풍피해가족 성금 100만원
2013-12-26 임남근
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윤형섭)는 24일 순창군청을 찾아 필리핀 태풍 피해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필리핀 태풍‘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족 여성 5명에게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