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이날 9가정의 피해자 가족에게 격려품을 전달했고 6명의 자녀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덕길 지청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피해자 가족이 아픔에서 빨리 벗어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