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대상

▲ 이찬수 소장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가 전북농업기술원의 ‘201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전라북도 14개시군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농업, 꿈과 희망이 있는 농업’을 목표로 두고 농업인 소득증대, 새로운 농업기술보급, 명품농업대학 운영, 고품질 농산물생산에 심혈을 기울여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찬수 소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도사업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농촌만들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으뜸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