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장은 내년 3월23일까지 평일 30분, 주말 1시간 단위로 운영하며, 이벤트 행사 기간 중 보호장비 및 스케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이벤트 담당 김종옥씨는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 추억도 떠올리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좋은 기회”라며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