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의 60%는 다문화 가정 및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우선 지원된다.
하나은행 호남영업본부 김덕기 지점장은 “앞으로도 전북지역의 소외계층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