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더 빨리 달려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논두렁에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이 28일 개장을 한 가운데 아이들이 엄마가 끌어주는 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