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11만가구 이상은 행복주택을 포함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채워진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의견 수렴,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런 내용의 ‘제2차 장기(2013∼2022년) 주택종합계획’을 30일 확정·발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