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농업인상담소 건립에는 모두 2억5000만원이 투입되어 160㎡ 규모로 교육장과 사무실, 창고 등을 갖추어 북부지역 농업인들의 선진 영농기술 습득 및 교환에 기여함은 물론 효율적이고 원활한 정보화 교육을 통한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도 기대된다.
또 13억원이 투입된 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는 525㎡ 규모로, 31종 17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임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