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설 선물 상담팀 가동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설 연휴를 앞두고 관공서 및 기업체,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과 상품권 판촉 등의 업무를 위해 ‘설날 선물 상담팀(영업활성화 T/F팀)’을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월 30일까지 활동을 하게 되는 이번 상담팀은 직원 7명이 전주시와 전북 지역의 기업체 및 단체 전화상담, 방문 등을 통해 상담 주문에서 배송까지 당일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전주점 선물상담팀은 300여개의 기업체를 특별 관리하고 특히 명절시즌에는 리콜 및 방문을 통한 선물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상품권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을 바꾼 10만·30만·50만원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