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만섭 회장은 “32명의 회원들이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게 됐다”면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애향장학숙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