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장은 “전 직원이 창의적인 생각과 역동적인 모습으로 남원 및 농업농촌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면서 “상생과 소통으로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0년 11월 농어촌진흥공사에 입사한 김 지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도본부 총무과장, 금강사업단 경영지원팀장, 정읍지사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