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중심 서해안 시대 열자"

전북일보·재경도민회·삼수회 공동주최 / '2014 재경 전북도민 신년인사회' 성황

▲ 6일 전북일보사와 재경전북도민회, 삼수회 공동 주최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4 재경 전북도민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안봉주기자 bjahn@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향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갑오년(甲午年) 새해 전북발전을 기원하며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와 재경 전북도민회(회장 송현섭), 전북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회장 김관진) 공동 주최로 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4 재경 전북도민 신년인사회’에는 전북 출신 전·현직 각료 등 각계 각층의 출향 인사 1000여명이 참석, 청마의 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나누고 고향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송현섭 재경도민회장과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새만금개발청 출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 확정 등 전라북도에 의미있는 일이 많았다"며 “정·관·재계는 물론, 도민들 모두가 하나로 뭉쳐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김완주 지사는 축사에서 “전북도 예산 6조원 시대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전기를 만들자“며 “도민 300만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같은 경제문제가 중요하며 그 핵심에 새만금사업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0회 ‘자랑스런 전북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공공부문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경제부문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원장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특히 사법시험(9명)과 행정고시(3명) 합격자 12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현섭 재경전북도민회장, 김완주 지사,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 이철승 서울평화상 문화재단 이사장, 임방현 대한민국 헌정회 고문, 한승헌 전 감사원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덕룡 국민동행 상임대표,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 박 승 전 한국은행 총재,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광수 전 산업은행 이사장, 이종훈 중앙대 총장, 이재식 남서울대 이사장, 조남조 한국사료협회 회장, 최동섭 사랑의 쌀나눔운동본부 부총재, 남민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이경옥 안전행정부 2차관,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진영곤 감사원 감사위원,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이강종 전 경찰대학장, 김성중 전 노사정위원장, 박철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명석 전 농림부 차관, 이병석 전 농림부 차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 김상인 안전행정부 소청심사위원장, 김병석 BYC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도내 현역 의원인 김관영, 김윤덕, 박민수, 이상직, 유성엽, 전정희 국회의원과 강성천, 고홍길, 손주항, 신 건, 오상현, 이상옥, 이 협, 이원배, 이형배, 장세환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김완주 지사와 실국장, 서거석 전북대학교 총장, 채정룡 군산대학교 총장, 유광찬 전주교육대학교 총장, 김택수 전북상공회의소 협의회장, 송하진 전주시장, 김생기 정읍시장, 이건식 김제시장, 임정엽 완주군수, 김창수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